하이트진로, 올해도 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이동 지원한다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5-18 17:06:31

▲ 하이트진로가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하이트진로가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18일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의 접근성과 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12년간 전달된 차량은 누적 102대에 이르게 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은 복지시설 분포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고려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영상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지원 기관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전달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 현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함께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외에도 명절 나눔 활동과 쪽방촌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이장섭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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