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정비하던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로 숨져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28 17:29:57

▲ 119 구급차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9시 15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8.5t 트럭을 수리하던 40대 남성이 차량 구조물과 바퀴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트럭 구조물을 들어 올린 뒤 구조물과 바퀴 사이에 있는 센서 등을 정비하던 중 구조물이 갑자기 내려앉으면서 머리가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업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조물이 내려앉은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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