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마동 시장 수선가게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가게 내부·집기류 타 555만원 피해…경찰·소방 합동감식 예정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09-10 17:07:05

▲ 대전 도마동 전통시장 화재 [대전소방본부 제공][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10일 새벽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시장 내 수선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시 55분께 발생했다. 화재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팀 관계자는 매일안전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화재로 가게 내부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은 신고 약 19분 만인 오전 2시 14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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