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디지털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5-07 17:50:53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왼쪽)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디지털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디지털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등 협력, ▴청소년 디지털 폭력예방 리터러시 교육 협력,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전국 단위 청소년 수련시설 중심의 교육 확대 등 세부 협력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상대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해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 역량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시대 청소년들의 성인지 역량 함양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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