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돈사서 불 나 돼지 360여 마리 폐사…재산 피해 4800만원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8 17:05:18

▲ 전북 고창군 심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전 9시 38분께 전북 고창군 심원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36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4800만원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돈사 내부 설비의 전기적 요인이나 시설물 과열 등으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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