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결국 별세...'고작 55세'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5-07 17:00:08

▲(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강수연이 결국 별세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결국 7일 별세하고 말았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수연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배우이자 문화행정가로 활동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와 함께 한 여배우다.

대표작인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인데 해당 영화로 강수연은 베네치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강수연은 한국 배우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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