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끌이 매수와 환율 안정 돋보여..삼성전자 보합, 셀트리온 3사 눈길..비트코인 주춤, 나스닥 상승세
- 배터리 관련주 동반 강세 돋보여
- 삼성전자 보합 마감 아위운 하루
- 비트코인 ETF 노이즈에 조정
- 셀트리온 3사 합병 소식에 큰 변동 보여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7-13 17:25:07
목요일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기과놔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고, 외인 투자자의 선물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LG화학과 삼성SDI, POSCO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밀려났고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인 점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배터리 대형주들의 선전이 코스닥의 2차전지 관련주들의 반등을 이끌었는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 마감했고, 포스코DX는 17% 남짓 급등하며 장 중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반면 엘앤에프와 천보는 하락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오늘은 바이오시밀러가 이슈화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등이 속등해 큰 관심을 받았고, 셀트리온 3사는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크나큰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다. 현대차는 보합으로 하루를 마쳤고, NAVER와 기아는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요즘 시끄러운 GS건설은 강보합에 머물렀으며, JYP Ent와 에스엠도 조정을 보였다. 블랙핑크 재계약으로 노이즈가 나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합을 보이며 전일 급락을 회복하지 못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더 완화된 결과를 내놓으며 달러 가치가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우리 증시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조바심을 경계하며 여유를 갖고 업종 대표주들의 지지선을 공략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비트코인은 소폭 밀려나고 있고, SEC의 겐슬러 의장이 코인베이스 등의 이해 상충을 거론해 블랙록 ETF가 승인받기 어여울 수 있다는 소식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 당분간 추이를 살펴햐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환율은 달러 당 1268.22원에 거래 중이며, 미 지수선물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간외에서는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엔비디아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인텔 등도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미 금리가 안정되고 간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의 강세는 미 증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 급한 조바심은 경계하되, 주요 종목들의 매물대를 파악하면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업종 대표주들 위주로 저점 매수 공략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이 될 것이라 믿는다. 평온한 저녁 시간 보내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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