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던 50대 벌에 쏘인 뒤 숨져…아나필락시스 쇼크 추정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14 16:50:27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4일 오전 10시 58분께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A씨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벌에 쏘인 뒤 귀가했으나 이후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벌에 쏘인 뒤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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