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이달 30일 인천~사이판노선 신규 취항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23 17:30:43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에어서울이 이달 말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향한다.
에어서울이 이달 30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스케줄로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사이판은 양국 간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트래블 버블 지역으로 최근 신혼여행을 비롯해 여행객이 다시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에어서울은 국가 간 격리 면제 상황 등을 보며,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행 수요를 겨냥해 국제선 운항하는 것은 2년여 만이다”라며 “정부 시책 등을 주시하면서 격리 면제가 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적시에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에어서울은 코로나19사태로 재작년 2월 28일부터 운항 중이던 국제선 19개 노선을 모두 중단했었다.
이후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김포-부산, 부산-제주 노선 등 국내선 운항을 확대했다. 지난해 8월과 10월에는 상용 수요를 겨냥해 중국 옌타이와 칭다오에 신규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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