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보엑스, 리센느 공식 캐릭터 '레미니' 공개...팝업스토어 예고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7-15 10:00:2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글로벌 캐릭터 IP 및 플랫폼 기획·제작 기업 올라보엑스(allabo X)가 걸그룹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며 팬덤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캐릭터와 다양한 굿즈를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라이선싱 사업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올라보엑스(allabo X)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공식 캐릭터 '레미니(REMINI)'를 공개하고,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해 처음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미니는 리센느 멤버들의 개성을 동물 캐릭터로 구현한 프로젝트로, 조타(원이), 리뿌(리브), 밍(미나미), 얌(메이), 쩨로밍(제나) 등 모두 5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올라보엑스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기획 초기부터 리센느 멤버들이 캐릭터 아이디어와 설정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올라보엑스는 디자인과 세계관 구축을 맡아 콘텐츠를 완성했다.
레미니는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행사에서는 캐릭터별 설정과 세계관, 제작 과정 등이 소개되며, 그립톡과 키링, 인형, 쿠션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올해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공식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2년 연속 행사와 함께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탄생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콘텐츠도 마련돼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라보엑스는 캐릭터 IP와 브랜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K-팝 아티스트를 활용한 캐릭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레미니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 팝업스토어 운영과 라이선싱, 상품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라보엑스 관계자는 “레미니는 K-팝 아티스트의 팬덤 상품을 넘어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춘 캐릭터 IP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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