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5도까지 치솟는 찜통 더위 속 밤에는 최저기온 25도 이상의 열대야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02 16:48:49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내일도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로 무덥겠다. 4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8~34도가 되겠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낮 12~오후 5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겠다.
오늘 저녁 6∼9시까지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남동내륙, 충북남부,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낮 12~오후 6시에서 저녁 6∼9시 사이에는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남부내륙,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토요일 5~40㎜, 일요일 5~20㎜다.
일요일 낮 12∼오후 3시부터 4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제주도 10~40㎜, 남해안 5~20㎜로 예상된다.
오늘 밤 9시부터 일요일 오전 9시 사이 중부서해안,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의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특히, 섬 지역과 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도로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제주도는 4일 밤부터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제주도산지는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부터, 그 밖의 남해상은 4일부터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내일과 4일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은 내일과 4일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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