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 공장서 지게차 깔림 사고...40대 작업자 숨져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6-19 16:46:38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회사 측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46분경 울산 울주군 소재 공장에서 40대 작업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당시 고장 난 지제차를 다른 지게차로 들어 올려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게차가 떨어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게차 아래서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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