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남구품애(愛) 청년애(愛)집’사업 업무 협약 체결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 정서 안정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6-18 16:59:30
울산 남구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남구품애(愛) 청년애(愛)집’이란 주거환경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등 자립을 돕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남구품애(愛) 청년애(愛)집’사업을 시행하고자 15일 구민대 화방에서 (사)울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 대성종합건설(주)(대표 최동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남구품애(愛) 청년애(愛)집’이란, 전국 최초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컬러테라피와 빛 테라피를 활용한 주거환경개선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 지원해 주며 동시에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의료, 일자리, 교육 등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정신 건강에 따른 청년의 고독사·자살 등 사회적 문제가 늘고 있다”라며 “차별화된 청년의 정서 안정 지원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을 사회 동력으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