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 낮 경기도 동·북부와 강원 영서 빗방울, 월요일까지 아침 기온 뚝...내주 수요일 전국에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3-26 16:42:23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일요일 낮에 경기도 동부와 북부, 강원영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은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다. 다음주 수요일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북서쪽에서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과 인천, 경기도와 강원도는 낮동안 가끔 구름많겠다.
월요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내일 오전 9∼오후 3시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12시까지 도서지역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35~65㎞/h(10~18m/s), 순간풍속 70~90㎞/h(20~25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산지는 70㎞/h(20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월요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오늘(8~15도)보다 5~10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다. 나, 낮 기온은 오늘(9~23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도, 낮최고기온은 10~20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6도, 낮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모레는 전국 내륙에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오는 30일 전국에 비(강원도 비 또는 눈)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3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4월1일과 2일은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5도 떨어지고, 평년(최저기온 2~8도, 최고기온 13~18도)보다 2~3도 낮아 쌀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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