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서망항 정박 선박서 화재…용접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08 17:23:49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새벽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 정박해 있던 선박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2시 18분께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약 2시간 19분 만인 오전 4시 3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선박 인근에서 진행된 용접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티가 선박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용접 작업 당시 상황과 화재가 확산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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