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수해지역서 가전 무상 점검…침수 제품 제조사 구분 없이 지원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19 16:45:56

▲ LG전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을 대상으로 침수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LG전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을 대상으로 침수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18일부터 거제시 고현동에 특별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며 현장에 서비스 매니저를 파견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거제와 통영에서 진행 중이며 전문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제품 세척과 수리 및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은 LG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LG전자는 수해 피해가 확대될 경우 지원 지역을 추가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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