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ESG위원회 신설...친환경 사업 확대 등 ESG경영 본격화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3-21 16:35:48

▲ 태영건설 사옥(사진, 태영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태영건설이 친환경 사업 확대 등 ESG경영 본격화에 나선다.

21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의결했다.

이번 ESG위원회 설치는 사회적·윤리적·비재무적 성과를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태영건설은 ESG위원회를 통해 ▲친환경사업 확대 ▲환경규제 준수 ▲친환경 구매 ▲지역사회공헌 ▲임직원 안전 ▲협력사 상생 ▲투명경영 강화 등 ESG 경영·정책·전략·활동 등이 전반적 사항에 대해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앞서 태영건설은 ESG경영을 위해 친환경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수처리사업, 폐기물사업 등 친환경 사업 중심의 사업다각화를 진행해 왔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수처리사업, 폐기물사업 이외에 친환경 사업을 바탕으로 ESG 시대에 적합한 사업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신설된 ESG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전략과 방향성을 정립하고 지속가능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영건설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회이사를 첫 선임했다.

사회이사로 선임된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제20대 한국소비자학회 회장과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