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혐의 부인”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11-25 16:45:26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영화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78)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오씨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오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오씨는 지난 2017년 중순께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 2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참고인 조사 및 변호사 의견 등을 검토해 4월 최종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 측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이 오씨의 혐의에 대해 재수사했다.
검찰 조사에서 오 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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