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동지(冬至) 수도권 최강한파 이어져... 서울 ·인천 ·수원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15도... 출근길 옷차림 유의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12-21 17:30:08

▲제주도 일대 하단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다. (사진=독자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은 수도권의 아침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며 최강 한파가 이어지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내리겠다.눈은 이날 오전까지 충남남부서해안, 밤까지 광주.전라서부에 내리다 그치겠으며 제주도는 23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에 최대 60cm 이상 전북 서부에 최대 40cm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남 서부에도 20cm 이상의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다. 울릉도·독도는 10∼30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5도, 낮 최고기온은 –9도~ 2도로 예보됐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8도, 강릉 -11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1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7도, 제주 1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6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4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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