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혼잡 안전사고 우려’ 2호선 성수역 현장점검
퇴근시간대 안전인력 추가 배치 등 질서유지 위한 조치 시행
백호 사장 "출입구 추가 신설 등 혼잡도 개선 방안 마련할 것"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7-12 16:31:52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인파 혼잡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2호선 성수역을 방문하여 안전사항 등을 점검했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2호선 성수역을 방문해 출입구 혼잡 상황과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2호선 성수역은 최근 기업입주·상권확대 등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백 사장인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백 사장은 “성수역에 퇴근 시간대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 펜스 설치로 승객 동선을 분리하는 등 질서유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출입구 추가 신설 등 혼잡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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