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추운 날씨가 그려낸 한폭의 풍경화... 상고대 핀 인제 ‘비밀의정원’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10-18 16:30:43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한반도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7일부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5도로 기온차가 크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선 영하로 내려간 곳도 있다. 바람까지 약간 불어 차가운 날씨다. 18일 아침 서울에서는 첫 서리가 내렸고, 춘천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액체인 물방울이 나무 등 물체와 만나 눈꽃처럼 하얗게 달라붙는다. 바로 상고대다.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은 상고대가 내려앉아 한폭의 풍경화를 빚어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