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한국항공대학교와 디지털 산학협력 추진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6-17 16:29:58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한국항공대학교와 디지털 산합협력을 추진하여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서울디지털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한국항공대학교와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과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주요 과제인 ‘디지털 기반 선도도시 서울’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기술 분야에서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데에 의미가 크다.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가속화 ▲글로벌 디지털 사업 생태계 육성 ▲시민참여형 메타버스 서울 구축 ▲시민참여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 지원 ▲디지털 소외·격차해소 지원 확대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사업 참여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기업 훈련생 연수 및 재직자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과학 등 양 기관의 강점 분야를 활용해 스마트 서울을 만드는 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개방적인 태도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총장은 “양 기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융합분야의 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3월 한국공학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데이터분석 전공 대학생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4차 산업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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