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야산서 불…산림당국 45분 만에 큰불 잡아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08 16:28:17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11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야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22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45분 만인 오후 2시 56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산불 발생 이후 달성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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