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적인 모습..위믹스 급반등세, 유의 필요..유가,금리,환율 중립적 흐름

- 비트코인 1만6500달러
- 위믹스 급반등
- FTX 돌발 악재 우려
- 거리두기 유효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26 16:46:53

주말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폐로 시끄러웠던 위믹스가 반등을 보여 눈에 띠고 있고 아이큐, 디카르고 등 잡코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믹스의 경우 말들이 많고 억울하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으나 분명 이 사태를 자초한 것은 책임져야 할 것이다. 투자자의 유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원/달러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소폭 오른 1335.3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유가는 WTI가 배럴 당 83.91달러로 1.8% 남짓 하락 중이며 미 국채 10년물은 3.691%로 약보합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중립적인 움직임이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업비트에서 26일 16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은 226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7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320원과 55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여전히 관건은 FTX 관련된 추가적인 악재의 출현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주말에 한산한 분위기는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위믹스 같은 사건도, 지긋지긋한 FTX 사태도 언젠가는 지나 가겠지만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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