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캠핑에 푹빠져 바닷가와 산을 오가며 다니고 있습니다.동계 캠핑을 하는 겨울이 벌써 기대되요! [스타화보]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09-25 17:20:24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가수 효연이 폐차장의 폐차 더미를 배경에서 하이패션을 소화하며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관능미를 뽐내 모든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가수 효연이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연은 폐차장의 폐차 더미를 배경으로 하이패션을 소화하며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관능미를 발산했다.
춤은 재미있고 신나고 힘든 것이라고 말한 효연은 “춤도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진다는 거 아세요?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연습하지 않으면 계속 머물러 있게 돼요”라며 “그래서 저는 계속 해야 할 게 있다는 게 좋아요. 모니터 해보면 저는 알거든요. 조금이라도 연습을 게을리하면 여유가 부족해보이고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무대에 오르기 전엔 무한 연습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십분이든 한 시간이든, 꼭 춤을 추려고 한다”라며 “저는 자기만의 규칙을 지키는 꾸준한 사람들 정말 존경해요. 게으른 건 멋이 없죠”라고 덧붙였다.
내공과 경험으로 쌓아 올린 자존감을 갖게 됐다는 효연은 “어릴 땐 물불 안 가리고 다 이기고 싶었어요”라며 “댄스든 무엇이든 무조건 상위권에 들어야 했고 주목을 받아야 했고, 그러기 위해 끝까지 연습해졌어요. 이젠 그런 욕망은 좀 잠잠해졌어요. 너무 몰두하기보단 즐기면서 하고 싶죠”라고 말했다.
캠핑에 푹 빠져 있다는 효연은 “한국에 좋은 스팟이 너무 많아서 바닷가와 산을 오가며 다니고 있습니다. 장박도 자주 하고요. 진짜 재미있는 건 동계 캠핑이라 겨울이 벌써 기대되네요”라며 “밖은 추운데 텐트 안은 아늑하고, 아침에 일어나 텐트 밖으로 나갔는데 소복이 쌓인 눈을 제가 처음으로 밟는 광경이 너무 좋아거든요. 저만의 세상에 있는 듯한 감각을 사랑해요. 너무 핸드폰을 보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답답해 할 때도 있지만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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