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개청 76주년 기념식 개최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17 16:45:13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조달청이 개청 76주년을 맞아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Back to the Basic' 내재화와 전략적 조달 강화를 통한 선제적 미래 대비를 다짐했다.
조달청이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 76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달업무 유공 직원 30명이 기재부장관 표창(10명), 조달청장 표창(20명)을 받았고, 장기근속직원 31명에게 기념메달이 수여됐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올해는 작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백 투 더 베이직)'을 내재화하고, 전략적 조달 강화로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1949년 1월 17일 원조물자 관리·판매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임시외자총국으로 출발한 이후 1955년 외자청을 거쳐 1961년 조달청으로 개편, 연간 209조원 규모의 공공조달기관으로 역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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