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울 금천구,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6-10 17:15:04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쿠팡이츠서비스가 서울 금천구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쿠팡이츠서비스가 10일 서울시 금천구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이츠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천구와 협력해 배달 파트너의 안전한 배달환경을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안전주행 문화 정착 캠페인 △안전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쿠팡이츠는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 파트너의 안전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경기도, 서울시 강남구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해당 지역에서 무상 안전점검 행사 등 배달 파트너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전국 주요 지역 대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상반기 안전점검 행사는 지난 4월 용인에서 시작해 수도권을 비롯해 원주, 청주, 대구, 울산 등 13개 지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무상 안전점검 행사는 정비 전문가의 체계화된 정밀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돼 배달 파트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적극 지원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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