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앞바다서 프로펠러에 장애물 감긴 낚시어선…해경 구조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1-02 16:24:23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프로펠러에 장애물이 걸려 운항이 중단된 낚시어선이 해경의 구조 작업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고성군 토성면 봉포해변 인근 해상에서 5.9t급 낚시어선이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선박에는 선장과 승선원 8명 등 모두 9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박의 프로펠러에 장애물이 감겨 추진력을 잃은 상태를 확인했다. 이에 구조대원을 바다에 투입해 프로펠러에 걸린 장애물을 제거하고 승선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장애물 제거 후 선박의 운항 상태를 점검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정상 운항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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