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속기계 가공공장서 화재…60대 작업자 화상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23 16:24:09

▲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3일 오전 9시 25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작업자 A씨가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47분 만인 오전 10시 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발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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