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군 삼형제 2명 사망 사건... 제3의 용의자 사천대교 인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22 16:30:11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형제간의 다툼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 경남 사천시 주택 삼형제 중 2명 사망사건의 제3의 용의자가 사천대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1일 사건 발생 후 현장 CCTV를 분석해 119 도착 직전 차량을 타고 사건현장을 이탈한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3의 용의자는 사건 발생 하루 뒤 22일 오후 2시50분경 사천대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김영호 서장은 “사건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다”며 “용의자가 숨진 형제들과 어떤 관계인지 아직 알 수 없다.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망한 2명을 포함한 이들 3형제는 불상의 이유로 상처를 입고 둘째 60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에 빠졌고 셋째 60대B씨 와 넷째 50대 C씨는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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