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공정환의 경고에 놀라는 이승연..."참는데 한계 있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10-30 19:50:38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연이 공정환 발언에 깜짝 놀랐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2회에서는 민경화(이승연 분)와 장명철(공정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화가 화장대에서 뭘 찾고 있자 장명철은 "뭘 찾고 계시냐"며 "식사 부터 하시라"고 챙겼다. 그러자 민경화는 "장 실장이나 실컷 먹으라"고 한 뒤 "나가자"고 했다. 이때 휴대폰을 보던 장명철은 "기사 좀 보셔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뉴스에서는 "마성그룹 민경화 회장의 건강 이상설로 급락했던 마성그룹의 주가가 신임 회장 선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차지 회장직을 놓고 장남 주우진(권화운 분)과 차남 여의주(서준영 분) 본부장이 일명 형제의 난이라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회장 대행 경험이 있는 여의주 본부장이 유력하다는 설이 돌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계속해서 뉴스에서는 "한편 민경화 회장은 취임 직후 부터 업무 보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걸로 전해졌는데 마성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시력 이상과 함께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뉴스를 본 민경화는 "홍보실은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냐"며 "저런 기사를 그냥 내보내면 어떡하냐"고 화를 냈다. 장명철은 "죄송하다"며 "일단 이건 나중에 수습하면 되니까 일단 병원 부터 가자"고 했다. 민경화는 "지금 이 마당에 병원을 어떻게 가냐"며 "저 기사 사실이라고 확인시켜주는 것 밖에 더 되냐"고 했다.

 

이어 민경화는 "아니 장 실장 진짜 뭐하는 사람이냐 신임 회장 건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 되냐"고 했다. 장명철은 "제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하루종일 회장님 옆에만 붙어 있었다"고 했다. 이에 민경화는 "그러니까 왜 쓸데 없이 여기만 붙어 있냐는 거다"며 "장 실장 진짜 뭐하는 사람이냐"고 했다. 그러자 장명철은 "회장님 저 자꾸 자극하지 마시라"며 "저도 참는데 한계가 있다"고 해 민경화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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