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겉옷 준비해야...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도 있어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5-01 16:19:26

▲1일 오후 산책로를 걷는 시민의 발걸음이 가볍다. /신윤희 기자[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가끔 구름많겠다. 3일에는 전국이 맑겠다.

 내일 새벽 3시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기온이 낮은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3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오후 3∼6시 상층 5㎞ 부근으로 영하 25도 내외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영서남부와 경북북동부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3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8~13도)보다 2~6도, 낮 기온은 평년(19~24도)보다 1~4도 가량 낮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3일는 전국 내륙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2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7~25도가 되겠다.

 중부지방은 오늘 밤까지, 강원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3일 낮부터 중부지방에는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영동은 순간풍속 70㎞/h(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동해먼바다에는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 동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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