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 ‘시니어지도자 양성교육’ 성료

이종신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6-03-31 17:52:15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초고령화 사회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시니어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가 운영하는 자격증 과정이 정부 부처의 엄격한 승인과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통해 그 공신력을 높이며 시니어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자격증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각 전공 분야별 정부 주무부처로부터 정식 등록 허가를 받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자격증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까다로운 민간자격증 등록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자격증 등록 업무 위탁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에 정식 등록을 마친 공신력있는 자격증이다.

 

최근 시니어 산업의 확장으로 관련 자격증이 난립하는 가운데,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는 이처럼 투명하고 엄격한 자격 관리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격 취득 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은 물론, 대외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담보할 수 있는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의 자격증을 손에 쥐게 된다.

 

정식 자격증은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뉴시니어인지활동지도사1급’ , ‘뉴시니어신체활동지도자1급’ ‘뉴시니어음악지도자1급’ ‘뉴시니어미술지도자1급’ 등이 있다.

 

황인근 협회장은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는 민간 자격증 사이에서 본 협회는 정부 부처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친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자격 취득 후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도 ‘노인 돌봄 및 인지 케어’분야는 인간만이 가진 공감 능력과 정서적 교감이 필수적인 영역으로 손꼽힌다. 시니어 지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미래 유망 직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이번 교육 참여자들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실버 산업 현장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BMT(Brain Movement Training)와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수련했다. 초고령화가 심화될수록 전문 시니어 강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지탱하는 필수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인근 협회장은 “이번 교육의 성황은 시니어 지도자라는 직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는 이번 수도권 교육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별 거점 교육 확대와 차별화된 심화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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