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인하대,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24 16:35:22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재외동포청이 인하대학교와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하대학교와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1월 24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이상덕 청장과 조명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두 기관은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재외동포정책의 효과적인 수립 및 시행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재외동포정책 관련 학술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상덕 청장은 “인하대는 하와이 이민 1세대 동포들이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조국의 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반으로 설립된 대학”이라면서 “인하대와의 이번 협약이 재외동포정책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외동포 산업 기반 확대 등 다방면의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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