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 상담원 상담 전문교육’실시

거주 외국인 주민 고충 해소와 생활 편의 지원 기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4-27 16:51:57

 

 

▲ 울산시 로고 (사진 : 울산시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외국인 상담원 상담 전문 교육을 통해 거주 외국인 주민 고충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7일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구·군 가족센터 외국인 상담원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과 28일 양일간 시청 1별관 8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금·고용, 건강보험, 출입국·비자, 이혼·가정 법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담창구 상담사례를 분석해 외국인 주민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생활 밀접형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으로 외국인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1만 6829명으로 총 111만 인구의 1.4%를 넘어서고 있으며 울산시는 시 글로벌센터와 구·군별 가족센터 상담창구를 통해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의 고충 상담과 생활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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