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우려 재부상하며 비트코인 3만9000달러에..리플,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동반 약세 보여..
- 비트코인 3만9000달러에 머물고 있어..
- 단기 돌발 악재 염두에 둬야할 듯..
- 서두르지 말고 분할 접근 유효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4-18 16:25:28
미연준의 긴축 기조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며 주요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폭이 크지는 않은 모양새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ETF가 올해안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이목도 쏠리고 있다.
월요일 오후 현재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주요 가상자산들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4915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6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2200원과 32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1원과 9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2만8810원에, 또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알려진 웨이브는 2만39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물 ETF는 몇몇 전문가들의 의견에 불과할 것으로 보여 지나친 기대는 곤란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 분명한 점은 리스크 관리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도 전쟁은 격전 중이며 장기전에 대한 우려도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키이우 공습으로 단기간에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등 전쟁에서 비롯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공포도 장기화될 가능성은 열어둬야할 것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