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공사현장서 30m 천공기 전도…조종 기사 부상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30 16:06:07

▲ 경남 김해시 신문동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천공기가 전도되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 화단으로 쓰러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30일 오전 9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신문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대형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이 약 30m에 달하는 천공기는 전도되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 화단을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조종 기사가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공사장 내에서 천공기를 이동시키던 중 장비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당시 작업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