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 지루한 보합권 공방..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은 가격 변동 거의 없어..

- 코스모스와 에이다, 파워렛저, 폴리매쓰 강세 눈에 띄고 있어..
-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은 큰 변동 없는 흐름 여전해..
-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 거래소 자금세탁 검사하기로..
- 당분간 재료 없는 횡보장세 이어질 가능성 커 보여..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1-16 16:49:01

일요일에도 좁은 가격 변동 폭에 갇힌 채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업비트 기준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코스모스가 7.5% 상승한 51,000원을 기록 중이고 파워렛저가 3.7% 뛴 8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걸 제외하곤 대부분 지루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고점과 저점의 폭이 35만원에 불과한데, 현재는 전일과 같은 5,235만원에서 잠잠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0.1% 오른 404만원을, 리플은 0.1% 하락한 947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오미세고가 3.3% 후퇴해 7,880원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주 선보인 위믹스도 3.3% 하락한 7,570원에서 좀처럼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는 형국이다. 에이다는 4.8% 상승한 1,650원, 폴리매쓰가 2.5% 뛰어올라 613원에 거래 중이며 오미세고와 골렘, 퀀텀 등은 2~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1% 오른 181,500원에서 등락을 계속 중이고, 보라코인과 도지코인은 나란히 1% 남짓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이 1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해 자금세탁 검사를 예고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 코빅, 코인원 외에도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 토스 등도 사정권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장은 여전히 호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나 터키와 카자흐스탄, 엘살바도르의 노이즈에 더해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큰 변동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낙폭이 클 때마다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신중한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16(일) 16:49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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