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역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를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하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체육인 고용 확대 노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5-27 17:38:52

▲사진...장애인고용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장애인고용공단이 관내 장애인 고용 의무기업들과 협약으로 30명 장애인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25일 강원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진태)와 춘천 세종호텔에서 체육 직무 분야 중증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채용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체육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장애인 고용 의무 기업인 강원도사회서비스원, 강원도영월의료원, 강원일보사, 소노인터내셔널, 한국고용정보,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MS홀딩스 등 7개 기관이 함께 했다.

장애인 체육선수 일자리 창출이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짐이다.

공단은 강원도장애인체육회와 협업하여 장애인 선수 채용 관련 각종 문제 해결 및 고용 모델 제시, 모집 대행 등 직접 고용서비스 제공, 직무훈련 프로그램, 근로자의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강원도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특별자치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자치도 출범에 이어 강원도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고, 공단도 강원도와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 여건 개선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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