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조정세 뚜렷..코스피 폭락 마감..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밀려나 '웨이브 급락세'
- 비트코인 2만달러 위협..
- 코스피 폭락, 미 지수선물 하락..
- 주봉 기준 강한 양봉 나와야할 것..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6-22 16:14:31
수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는 폭락했고, 미 지수선물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네이버 등이 하락하며 코스피가 66포인트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는데 미 지수선물도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틀간의 반등을 뒤로 하고 밀려나는 모습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최근 조정의 중심에 있어 시장의 불안은 커지고 있고 지지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 보인다. 당분간 시장에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오후 4시14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3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2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4500원과 11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1원에, 위믹스는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생은 건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불태워야 할 대상이다.
- 알베르 카뮈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보인다. 카뮈의 말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시장에 공포감이 계속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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