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현장안전지도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4-03 15:51:15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노후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지도에 나섰다.
안산소방서는 지난 1일 관내 노후 아파트 중 스프링클러 등 자동화설비가 미설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방서와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난 유도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도 내용은 방화문 자동 폐쇄 기능·고정 장치 사용에 대한 안전지도, 소방서(상황실)와 관리사무소 간 비상연락망 재정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피난 유도 방법 안내 등잉 lTek.
특히 이번 활도에 소방서와 관리사무소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점검·보완했다.
이외에도 관리사무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와 관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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