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RT 추석 승차권, 사흘간 100% 비대면 판매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08-10 16:01:19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올해 추석 기간 SRT 승차권은 오는 23일~25일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만 판매된다.
SRT 수서고속철 운영사인 SR은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오는 23∼25일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로 100% 비대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
예매 첫날인 23일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진행한다.
우선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SR 회원가입을 완료한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과 사전 접수에 참여한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어 24일은 경부선, 25일은 호남선 예매를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편도 1회당 6매, 1인당 왕복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예약한 승차권은 25일 오후 3시부터 28일 자정 사이에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예매 기간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5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누리집, SRT 앱, 역 창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R은 “고객들이 미리 명절 승차권 예매를 연습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누리집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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