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토트넘vs뮌헨 드림매치 한국서 펼쳐져

-서울월드컵경기장서 8월 3일 경기 예정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20 15:51:39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손흥민 선수와 김민재 선수가 각각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빅매치가 올여름 한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20일 오직 와우 멤버만을 위한 이벤트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뮌헨에 이어 트트넘 구단을 공식 발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2022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해외 명문 구단을 초청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주관·중계한다.

이는 1400만 와우회원 대상으로만 티켓팅부터 경기관람까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토트넘이 한국을 찾는 것은 ‘2022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 2년만이다. 특히 올해에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방한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지난 3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개최를 확정하고 첫 번째 초청팀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1900년 창단 이후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합류해 뛰고 있으며, 토트넘의 스타 공격수였던 해리케인도 현재 뮌헨 소속이다.

뮌헨에 이어 토트넘 방한이 성사되면서 쿠팡 와우회원들은 손흥민과 김민재가 맞붙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는 꿈의 매치를 직관할 수 있다.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는 오는 8월 3일 예정돼 있으며, 상세한 일정과 티켓팅 등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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