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4호선 진접차량기지 건설현장 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6-20 15:50:17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4호선 진접차량기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안전조치가 있는지 등 점검에 나섰다.
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백호 사장은 4호선 진접차량기지 건설현장에 대한 CEO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행으로 4호선 창동차량기지가 진접으로 이전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58%로, 2026년 3월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백 사장은 현장 사무실에 도착해 차량기지 건설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직원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5km 길이의 입·출고선 내부 터널을 둘러보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안전조치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백 사장은 이날 진접차량기지의 지리적 여건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과 필요한 안전조치사항에 대해 각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보고해 줄 것과 서울시 관련 부서와의 충분한 서전 협의를 당부했다.
백 사장은 “기지 이전에 따른 4호선 운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진접차량기지의 운영기관으로서 서울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