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하천 수위 상승으로 전주 진기마을·익산 학연마을 주민 90여명 대피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7-14 15:49:05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집중 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높아져 전북 전주 진기마을과 익산 학연마을 주민 90여명이 대피했다.
전북도는 14일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전주 진기마을과 익산 학연마을의 도로 등이 침수되자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진기마을은 만경강과 전주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있고, 학연마을은 익산천 인근에 있다.
집중호우로 하천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주민 90여명은 인근 중학교와 초등학교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출근하거나 마을 배수 작업을 돕는 인원이 추후 합류하면 전체 대피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하천 범람에 따른 주민 안전문제로 대피가 불가피했다”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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