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클 전찬민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경각심 확산 나서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22 15:48:42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생활 위생 전문기업 팜클의 전찬민 대표가 도박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경각심 확산에 나섰다.

팜클(Pharmcle)에 따르면 대표이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전찬민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웰크론그룹 이영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 슬로건인 ‘청소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게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이어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대표는 생활 속 유해 해충을 박멸하듯 청소년의 일상에 침투한 불법 도박을 근절하는 ‘사회적 방역’에 앞장서는 한편,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도박이라는 덫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해충이 일상을 위협하듯, 불법 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유해 물질과 같다”며 “생활 위생 기업의 책임감과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결합해, 청소년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현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법 도박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클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분말형 급속제독제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협력해 화생방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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