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자연휴량림 안전점검 실시...여름 휴가 이용객 안전 확보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5-28 15:47:02

▲ 복주산 계곡 안전점검 모습(사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6월 14일부터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객실 및 편의시설 안전관리 상태’, ‘장마철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및 배수로 정비’, ‘실내외 전기 설비 및 소방 안전 설비 등의 관리 상태’, ‘먹는 물 위생 관리 상태’, ‘감염병 예방 방역’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전점검 후 중대한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 자체 수리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경미한 징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많은 국민이 즐겨 찾는 휴양시설로, 특히 매년 여름철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다”며 “사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이용객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관리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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