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인근 밤바다서 표류하던 30대 남성…해경 출동해 구조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9 15:55:38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조류에 밀려 표류하던 3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9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4분께 원산도 인근 바다에서 30대 남성 A씨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신고 접수 26분 만인 오후 11시 20분께 A씨를 발견하고 무사히 구조했다.
야간 해상에서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워 표류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상레저 활동 전 기상과 조류를 확인하고 야간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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