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행안부, 환경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內 일회용 컵 Zero’ 추진

생활 속 탄소 감축 및 다회용 컵 회수 및 세척 등 관련 일자리 창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04 15:53:23

▲사진...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1회 용품 제로 비전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행정안전부, 환경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內 전체 22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일회용컵 제로화 및 생활 속 탄소 저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행정안전부,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SK텔레콤 등 총 15개 기관과 공동으로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1회 용품 제로 2027 비전 선포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 컵은 환경호르몬 등이 검출되지 않아 유아 젖병 제조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일회용 컵을 대체할 경우 일회용 컵 쓰레기 감소 및 탄소 감축 등의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

이번 비전 선포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內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음료 비용과 함께 1천 원의 다회용 컵 보증금을 추가 지불하고, 다회용 컵을 카페나 정부청사 內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22개 커피전문점의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완료에 따라 6월 1일부터 세종청사에서는 다회용 컵만을 사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정부청사 일회용 컵 제로는 모든 참여기관과의 동행이 세종청사는 물론 전국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디딤돌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남부발전도 적극적으로 협력,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 정부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완성’의 선제적 이행과 일회용품 폐기물 감축 문제 해결을 위해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12개 커피숍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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