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갯바위서 밀물에 발 묶인 낚시객 2명 해경 구조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07 16:10:42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북 군산시 선유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20대 2명이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려던 20대 남성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육지로 빠져나오지 못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동력구조 보트를 현장에 투입해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육지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갯바위 등 해안에서 낚시나 레저활동을 할 경우 사전에 물때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만조 전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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